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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만남이용권 바우처 200만원 신청하기
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직후 가정의 초기 양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 지급 방식은 국민행복카드 포인트이며 온라인 신청 시 정부24·복지로 인증이 필요합니다(출생신고 완료 등 증빙 지참).
1. 대상 및 금액
- 기본 대상: 출생신고 및 주민등록번호 부여가 완료된 모든 신생아
- 지원 금액: 첫째아 200만원, 둘째아 이상 300만원
- 다태아: 태아 수만큼 각각 산정
2. 신청 채널
온라인 접수(원스톱)
정부24 또는 복지로에서 보호자가 공동/간편 인증으로 신청합니다. 행복출산과 연계되는 지자체가 많습니다.
방문 접수
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처리합니다. 대리 접수 시 위임장 및 가족관계 증빙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.
3. 사용 범위·제한
기저귀·분유·의류·의료 등 아동 양육 관련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단, 유흥·사행업종 등은 결제가 제한됩니다. 온라인몰도 가맹 여부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항목 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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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급 방식 | 국민행복카드 포인트(신규 발급 또는 기존 카드 등록) |
사용 기한 | 출생일 기준 1년 이내 |
신청 채널 | 정부24·복지로(온라인), 주민센터(방문) |
4. 유의사항
- 가맹점 여부와 업종 제한을 결제 전 확인
- 카드 충전형이므로 계좌입금이 아님
- 부정 사용 시 환수 가능
5. FAQ
Q1. 다태아 지원은 어떻게 계산되나요?
태아 수만큼 각각 산정합니다(예: 쌍둥이 2명 기준).
Q2. 외국인 부모도 이용할 수 있나요?
대한민국에서 출생신고를 마쳐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아동이면 신청 가능합니다.
Q3. 기존 국민행복카드로 쓸 수 있나요?
대부분 기존 카드 등록으로 사용 가능하되, 카드사·지자체 지침에 따라 신규 발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6. 결론
첫만남이용권은 초기 양육비를 직접 지원해주는 핵심 제도입니다. 조건과 사용 범위를 확인하고 정부24·복지로에서 바로 신청하세요.
공식 상세: 정부24 서비스 페이지 / 제도 개요: 복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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